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의 이름을 ‘미래한국당’으로 하고 창당을 계속 추진할 뜻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과 <a 
href="https://gkri832.tistory.com/133" target="_blank">용신동포장이사</a><br /> 바른미래당, 정의당, 민주평화당, 대안신당이 일
제히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.

한국당은 애초 위성 정당 명칭으로 ‘비례자유한국당’을 사용하기로 했다가 중앙선관위가 지난 13일 ‘비례○○당’ 명칭 사용 불허 <a 
href="https://poqiiw873.tistory.com/138" target="_blank">아현동포장이사</a><br /> 결정을 내리자 17일 ‘미래한국당’으로 명칭 변
경 신고를 했다. 선관위의 이름 사용 불허 결정에도 불구하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유리한 위성 정당 설립을 계
속 추진하겠다는 뜻이다.

이에대해 공직선거법의 국회 통과 <a href="https://blueklsdikw2.tistory.com/140" target="_blank">왕십리포장이사</a><br /> 과정
에 뜻을 모았던 ‘4+1’ 협의체에 속한 정당들이 18일 한국당을 강하게 비난했다.

특히 <a href="https://sites.google.com/site/pendiyeoseonguilyu/" target="_blank">펜디</a>=펜디여성의류<br /> 대안신당은 ‘미
래한국당’과 관련해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 김정현 대안신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“법무부 장관과 <a 
href="http://gsbrental.shop/shop/view.php?index_no=8424" target="_blank">살균냉온정수기렌탈</a>=살균냉온정수기렌탈착한곳
<br /> 국무총리를 했고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한 황교안 대표가 있는 정당에서 이처럼 편법, 탈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다니 어처
구니가 없다”고 비판했다.

김 대변인은 이어 “한국당이 기어코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되는 위장정당 설립에 나선다면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하는 등 
법적 <a href="http://gsbrental.shop/shop/view.php?index_no=8849" target="_blank">BS렌탈Duux</a>=BS렌탈Duux잘하는곳
<br /> 조치는 물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무력화에 나설 것을 경고한다”고 말했다.

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도 내고 “우스꽝스러운 꼼수가 법에 의해 막히자 또 한 번 수작을 부리기로 한 것인가”라며 “저질 정
치의 끝판왕”이라고 <a href="https://qowoirue55.tistory.com/139" target="_blank">상암동포장이사</a><br /> 비난했다.

그는 “‘구태정치의 표본’인 한국당에게 ‘미래’라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이름인가. 차라리 ‘무례’ 한국당으로 바꾸는 것이 더 어울릴 것”이라
며 “정치보다는 저급 코미디를 더 잘하는 한국당. 이번 기회에 명칭만 바꾸지 말고 업종도 코미디로 전향하는 <a 
href="http://gsbrental.shop/" target="_blank">가구렌탈</a><br /> 것은 어떠한가”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