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<a href="https://sites.google.com/site/pyuigeubun4seog">퓨처스리그분석</a><br /> 서울 고
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캐나다(랭킹 10위)를 3-1로 이겼다. 2연승을 거둔 한국은 C조 단독 1위
가 됐다. 캐나다는 1승1패를 기록했다.
 
중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. <a href="https://lqoieohf73.tistory.com/132/" target="_blank">동두천포장이사</a> 한국 선발 
김광현(31·SK)은 경기 초반부터 최고 시속 151㎞의 강속구를 뿌렸다. <a href="https://sowoe33902.tistory.com/141/" 
target="_blank">기흥용달이사</a> 예리한 슬라이더와 커브, 포크볼까지 다양한 구종으로 캐나다 타자들을 요리했다. 고척돔을 찾은 
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스피드건으로 김광현의 <a href="https://torelwo289.tistory.com/137/" target="_blank">건대포장이사</a> 
구속을 체크하며 유심히 지켜봤다. 6이닝 1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. 2회 초가 끝난 뒤 주심이 파울볼에 부상을 입어 교체되면서 오
랫동안 기다려야 했지만 <a href="https://annajara.tistory.com/140/" target="_blank">서초구포장이사</a> 흔들리지 않았다.